- 보고싶어요
- 받는이 : 사랑하는 엄마
- 작성자 : 막내딸 미희올림 2004-12-18
엄마~ 막내딸 미희에요
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요~
자주 찾아 뵙지도 못하구 바쁘다는 핑계로 자꾸 외면하려고만 하네요~ 너무 죄송해요
이번에 삼춘이 많이아프세요 간암 말기라고 하시네요
엄마 삼춘은 뵙는데 엄마얼굴과 겹쳐보이는건 핏줄때문이가요
엄마가 너무 그립네요
엄마 이번에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많이 챙겨주고 너무 고마운 친구에요~
엄마 한번 찾아뵙고 소개시켜 드릴께요
"꿈을 품어라. 꿈이 없는 사람은 아무런 생명력도 없는 인형과 같다."
위말처럼 지금 저한테 꿈이 많거든요 이루어지도록 노력할테니깐 지켜봐주세요
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요~
자주 찾아 뵙지도 못하구 바쁘다는 핑계로 자꾸 외면하려고만 하네요~ 너무 죄송해요
이번에 삼춘이 많이아프세요 간암 말기라고 하시네요
엄마 삼춘은 뵙는데 엄마얼굴과 겹쳐보이는건 핏줄때문이가요
엄마가 너무 그립네요
엄마 이번에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많이 챙겨주고 너무 고마운 친구에요~
엄마 한번 찾아뵙고 소개시켜 드릴께요
"꿈을 품어라. 꿈이 없는 사람은 아무런 생명력도 없는 인형과 같다."
위말처럼 지금 저한테 꿈이 많거든요 이루어지도록 노력할테니깐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