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사랑하는 어머니
받는이 : 이복선
작성자 : 임용길 2004-12-22
이젠 글에서 어머니 라고 말할수 밖에 없는 것이 넘무 슬퍼요.ㅠㅠ
요즘은 어머니가 왜 그렇게 보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시간이 지나면 될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더 생각나고 보고싶어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등록된 자료가 없습니다.
close
패스워드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