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엄마 불효해서미안해그리운엄마 흑흑
받는이 : 석정봉
작성자 : 안정준 2005-01-02
엄마 살아게실때 너무 속석여서 미안해 엄마없으니깐 사는거 같지가 안어 엄마 부디 편히 쉬세요 엄마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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