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그립기만 한 엄마
받는이 : 나의 어머니
작성자 : 김재현 2005-01-02
엄마! 평생을 부를꺼만 같았는데,,이제 허공만 맴돌다말아요..
어쩌죠.. 그립기만 해요 아쉽기만해요
이 허허로움을 어찌 회복해야할지...
엄마!!
편히 그저 편히 잠드세요..
이 못난아들 잊구요 편히 잠드세요.
엄마!!
세월이 약이라지만 약이 될지 영원히 한이 될지 모르겠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살아계실때 한번도 못한 말이지만
정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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