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엄마 사랑해요~♡
받는이 : 고 김명옥
작성자 : 박현화 2005-02-24
엄마 안녕 하세요?
저 둘째딸 현화 예요.
엄마 지금 너무 행복 하죠?
엄마 우리 걱정 하지 마세요.저의 3남매가
열심히 살게요~~^^
그럼 이만 안녕 히계세요
사랑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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