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보고싶은엄마
받는이 : 윤추금
작성자 : 박진우 2005-02-25
항상 저만 믿고 좋아했던 엄마 보고싶어요
엄마만 생각하면 눈물이...
항상 저희을 보살펴 주시고 보호해 주세요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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