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엄마가 끓여주던 콩나물국이 그리워요
받는이 : 울엄마
작성자 : 막내딸현수 2005-03-17
엄마 !
나 감기몸살로 3일동안 앓고 있어
기침을 넘 많이 해서 가슴이 막 타는것 같아
엄마두 돌아가시기전에 이렇게 기침두 많이 하고 많이 앓았던것 같은데 많이 챙겨드리지 못해서 지금 내가 아픈것보더 춸씬더 많이 많이 가슴이 타고 저려
암튼 이렇게 아프니까 엄마 생각이 더 절실하고 엄마가 끓여주던 콩나물국이 그리워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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