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신 축하드려요......
- 받는이 : 엄마!....
- 작성자 : 엄마딸 2005-05-04
엄마?
생신 축하 드려요.......
오늘 날씨 무지 좋아...작년 이맘때 엄마가
강릉 다녀갔었는데...매번 하는 말이지만
왜그리도 빨리갔어.....
아직 못한게 넘 많은데.....아무리 생각을 해도
잘한건 하나도 없는것 같아 .... 그래서 더 가슴
아프구 속상하구 미안하구.....
이렁 내맘 엄만 모를꺼야!.......
새삼 엄마의 빈자리가 넘 커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해도 엄마가 있었더라면 안그럴텐데..
라는 생각 항상 들고 말 한마디 한마디 서럽게
그껴질때 많구 대충 그래......
작년 오늘은 즐거운 날이었는데....가까우면
엄마보러 갈텐데...그것마저도 맘대로 안되고
엄마 오늘 하루는 다른 날보다 부디 행복하길.
다시한번 엄마? 생신 축하드려요...사랑해
못난 엄마 딸
<음 3/26> 5/4
생신 축하 드려요.......
오늘 날씨 무지 좋아...작년 이맘때 엄마가
강릉 다녀갔었는데...매번 하는 말이지만
왜그리도 빨리갔어.....
아직 못한게 넘 많은데.....아무리 생각을 해도
잘한건 하나도 없는것 같아 .... 그래서 더 가슴
아프구 속상하구 미안하구.....
이렁 내맘 엄만 모를꺼야!.......
새삼 엄마의 빈자리가 넘 커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해도 엄마가 있었더라면 안그럴텐데..
라는 생각 항상 들고 말 한마디 한마디 서럽게
그껴질때 많구 대충 그래......
작년 오늘은 즐거운 날이었는데....가까우면
엄마보러 갈텐데...그것마저도 맘대로 안되고
엄마 오늘 하루는 다른 날보다 부디 행복하길.
다시한번 엄마? 생신 축하드려요...사랑해
못난 엄마 딸
<음 3/26>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