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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보내는편지

울~선옥이 하늘나라....................
받는이 : 선옥이
작성자 : 엄마가 2011-07-11
선옥아.너가 엄마 떠나 하늘나라 간지가 벌써 2년째돌아왔다,
내가, 새상에서 제일 싫은날이 2009년 7월15일이야.
울~딸을 보네고도 엄마는 내.생활을 조금도 차질없이.
너무나 잘살아왔어.난. 독한 엄마 인가봐.
다른 엄마들은 같이가자고 날린데.
엄만. 너무나. 잘살고 있단다.
미안하다. 선옥아. 엄마는 너생각이나서.
울다가 가슴이아프면 다른생각을 할려고.
그자리를 뜨거나 다른일을 한단다.
선모 한태도 너때문에 우는보습 보이기싫어.
선모도 마음이 아플 태닌까.
저번날언제 선모가 그러드라.지는 사랑을 못받았다고.
선옥아.넌알지? 그런데 지금은 너가 우선이야.
너의 영혼이나마. 편안하길,기도드리는 순서는.
너가먼저야.너는 그만아프고 그만 힘들고.
고생그만하고 정말편안하고 .
잘있어죠, 엄마는 널꼭, 만나서 한번 안아보고싶어.
꼭 ,이야.너~무 보고싶어.막~ 소리지르고 울면올까?
선옥아,엄마가 슬프다.
마니마니 슬프다.
우리 강씨들 어디다 어떻게보네야.
내,마음이 안괴롭고 덜생각날까?
너를보고싶은마음과 강아지들 문제와 선모결혼문제가
겹치닌까.엄마가 신경성에 가슴이아파서.
오늘은 중국 한의원에 가서 침도맞고 부황도 뜨 고왔다.
너가있었음. 엄마한태, 아프면안된다고 스프 해주고.
야단법석을 떨었을건데,오늘 엄마는 너손길을 느끼면서,
혼자 해볼깨.어제는 너무아파서.
교회도 못같어 .
사랑하는 선옥아. 내가 아무리 울부짓어도.
너는나랑여기서는 못만나는거야.그치?
내가 그곳으로 가면 꼭만날거야.
열씸이 기도 하여서 우리 선옥이.꼭!만날거야.
사랑한다.우리언젠가는고옥만나자.
내!딸아. 사랑하는선옥아,미안하다.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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