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 받는이 : 그리운엄마
- 작성자 : 엄마딸선영이 2005-05-21
엄마!엄마가 가신지 한달이 넘었어요.
근데 왜이리 오래된거 처럼 느껴지는지 .......
잘 지내고 계시죠?상태랑 잘 지내고 계시다는걸 알기에 식구들은 서로 위로 하면서 삽니다.
엄마!나 운전면허 필기 시험에 합격 했어요.
엄마 살아 계실때 면허 따서 엄마랑 봄에 벗꽃 구경 가려고 했는데 넘 늦어 버렸네요.
그리고 살면서 첨으로 내손으로 시험봐서 합격 했나봐요.기쁘고 내가 대견했어.또,이래봐도 국가고시잖아.엄마가 계셨으면 내가 이런 농담하면 그래,그래,하면서 좋아하시고 웃으셨을텐데...
엄마!미안,살아 계실때 좀 기쁘고 행복하게 해 드맇걸,엄마 오늘 회사 끝나고 분당에 가려고요.
지혁이가 쓰던 침대도 주고 태영이도 보고 하게.
엄마!지혁이가 얼마나 귀여운지 말도 못해요.
천국에서 보고 계시죠?
엄마!보고싶은엄마!
아빠 위해서 천국에서도 기도 해주세요.
천국가서 다 만나야지.한사람 지옥가면 큰일 이잖아.그치?
엄마!또 눈물이 나기 시작 했어.
보고싶은데 어떡해야되.사진으로는 만족이 안되네.나 혼내지마.어쩔수가 없네.
엄마!엄마가 이 모습을 보면 엄마도 울겠지?미안.
난 항상 엄마한테 미안하기만 하네.
엄마!다음에 엄마한테 갈께요.좀만 기다려줘요.
엄마!사랑해요.
근데 왜이리 오래된거 처럼 느껴지는지 .......
잘 지내고 계시죠?상태랑 잘 지내고 계시다는걸 알기에 식구들은 서로 위로 하면서 삽니다.
엄마!나 운전면허 필기 시험에 합격 했어요.
엄마 살아 계실때 면허 따서 엄마랑 봄에 벗꽃 구경 가려고 했는데 넘 늦어 버렸네요.
그리고 살면서 첨으로 내손으로 시험봐서 합격 했나봐요.기쁘고 내가 대견했어.또,이래봐도 국가고시잖아.엄마가 계셨으면 내가 이런 농담하면 그래,그래,하면서 좋아하시고 웃으셨을텐데...
엄마!미안,살아 계실때 좀 기쁘고 행복하게 해 드맇걸,엄마 오늘 회사 끝나고 분당에 가려고요.
지혁이가 쓰던 침대도 주고 태영이도 보고 하게.
엄마!지혁이가 얼마나 귀여운지 말도 못해요.
천국에서 보고 계시죠?
엄마!보고싶은엄마!
아빠 위해서 천국에서도 기도 해주세요.
천국가서 다 만나야지.한사람 지옥가면 큰일 이잖아.그치?
엄마!또 눈물이 나기 시작 했어.
보고싶은데 어떡해야되.사진으로는 만족이 안되네.나 혼내지마.어쩔수가 없네.
엄마!엄마가 이 모습을 보면 엄마도 울겠지?미안.
난 항상 엄마한테 미안하기만 하네.
엄마!다음에 엄마한테 갈께요.좀만 기다려줘요.
엄마!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