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운 어머님...
- 받는이 : 사랑하는 어머님
- 작성자 : 큰아들봉수올림 2005-07-21
엄마 큰아들 봉수에요
엄마 큰아들이 군생활한다고 엄마 잘 모셔드리지도 못하고 그러다가 엄마 돌아가시고 청아공원에 뫼시고 그나마 지금 근무지하고 가까워서 1주일마다 엄마 계신곳 들리면서 못다한 효도 할려구 노력하고 있어요 엄마 편하게 모실려구 하는데 불편하신데가 있으세요... 엄마 유진이가 얼마전에 많이 아팠서요 엄마 유진이좀 많이 돌봐주세요
그래도 딸이 유진이 뿐이자나요..엄마 제가 엄마 곁에 계실때라도 엄마 보살펴 드릴께요 엄마 편히 쉬시구여 엄마 사랑해요 엄마 저 낳으실때 힘드셨죠^^; 엄마 힘드셨던 만큼 열심히 살깨요
-엄마의 영원한 히어로 봉수올림-
엄마 큰아들이 군생활한다고 엄마 잘 모셔드리지도 못하고 그러다가 엄마 돌아가시고 청아공원에 뫼시고 그나마 지금 근무지하고 가까워서 1주일마다 엄마 계신곳 들리면서 못다한 효도 할려구 노력하고 있어요 엄마 편하게 모실려구 하는데 불편하신데가 있으세요... 엄마 유진이가 얼마전에 많이 아팠서요 엄마 유진이좀 많이 돌봐주세요
그래도 딸이 유진이 뿐이자나요..엄마 제가 엄마 곁에 계실때라도 엄마 보살펴 드릴께요 엄마 편히 쉬시구여 엄마 사랑해요 엄마 저 낳으실때 힘드셨죠^^; 엄마 힘드셨던 만큼 열심히 살깨요
-엄마의 영원한 히어로 봉수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