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
- 받는이 : 어머니
- 작성자 : 덕우 2005-09-02
어머니 둘째 덕우 입니다.
세상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그냥 그렇게 흘러 가나 봅니다.
한평생 고생만 하시고
마지막 가시는 길도 고통속에
홀로 슬슬히 그렇게 가시다니요.
남편 사랑 자식 사랑도 제대로
받아 보시지도 못하시고..............
세상에 모던 무거운 짐을 벗어 버리려고
괴로워 하던 당신 모습에 마음이
아픔니다.
어머니....!
당신이 그토록 사모하고 그리워 하던
하느님 품에서 영생 복락을 누리시길을
간절히 바릴께요.
어머니...!
다시 뵈올 그때까지 편히 계세요.
덕우 드림..
세상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그냥 그렇게 흘러 가나 봅니다.
한평생 고생만 하시고
마지막 가시는 길도 고통속에
홀로 슬슬히 그렇게 가시다니요.
남편 사랑 자식 사랑도 제대로
받아 보시지도 못하시고..............
세상에 모던 무거운 짐을 벗어 버리려고
괴로워 하던 당신 모습에 마음이
아픔니다.
어머니....!
당신이 그토록 사모하고 그리워 하던
하느님 품에서 영생 복락을 누리시길을
간절히 바릴께요.
어머니...!
다시 뵈올 그때까지 편히 계세요.
덕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