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로워요...
- 받는이 : 고 김명옥
- 작성자 : 박현화 2005-10-16
엄마... 안녕 하세요??
저 너무 외로워요...
요번에 부천 아인스 월드로 체험 학습
가기로 했거든요...
근데... 아빠 한테 깜박하고 말씀 드리지 못
했어요...
그래서 아빠 한테 전화를 하니깐...
아빠가 전화를 받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결국 할머니 한테 전화 했어요
할머니는 문방구에서 돈을 빌리라고 해서
빌렸어요...
그때 누구 생각이 났게요??
바로 엄마 생각이 났어요..
엄마 같으면 물어보고 챙겨 주셨을 텐데...
라고 생각 했어요...
그래서 결국 울고 말았어요...
어쩔수 없이 수업 시간이어서
눈물 흘린 채로 들어 가야 했어요...
그리고 친구들이 위로 해 주었어요...
저 너무 외로워요...
요번에 부천 아인스 월드로 체험 학습
가기로 했거든요...
근데... 아빠 한테 깜박하고 말씀 드리지 못
했어요...
그래서 아빠 한테 전화를 하니깐...
아빠가 전화를 받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결국 할머니 한테 전화 했어요
할머니는 문방구에서 돈을 빌리라고 해서
빌렸어요...
그때 누구 생각이 났게요??
바로 엄마 생각이 났어요..
엄마 같으면 물어보고 챙겨 주셨을 텐데...
라고 생각 했어요...
그래서 결국 울고 말았어요...
어쩔수 없이 수업 시간이어서
눈물 흘린 채로 들어 가야 했어요...
그리고 친구들이 위로 해 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