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돼지할머니 에게
- 받는이 : 한별할머니
- 작성자 : 한별아빠 2005-10-28
오늘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감기 걸리지마세요.
날씨 추우지면 ..돼지걱정 무척하셨지요.
어머니가 떠난지도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어제는 집에 계신줄알았는데 .....
지금도 ''''실감이 나지않습니다.
엄마는 근20년간 병원도 무척 다니셨지요.
돼지엄마도 무척 고생많이 했지요.
고처노면 또넘어저서 수술하고, 기부스하고,
입원하시고,그러길20년간 11번 병원신세을 지시다가, 2005년10월21일 16시30분 하늘나라로 편안히 ,
우리엄마는 평생친구 없이 집에만 계쎴는데
(살림만하고, 자식,손자,손녀만알고)
하늘나라에서는 친구 많이새기시고 재미있게
여기저기 많이 구경다니세요.
감기 걸리지마세요.
날씨 추우지면 ..돼지걱정 무척하셨지요.
어머니가 떠난지도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어제는 집에 계신줄알았는데 .....
지금도 ''''실감이 나지않습니다.
엄마는 근20년간 병원도 무척 다니셨지요.
돼지엄마도 무척 고생많이 했지요.
고처노면 또넘어저서 수술하고, 기부스하고,
입원하시고,그러길20년간 11번 병원신세을 지시다가, 2005년10월21일 16시30분 하늘나라로 편안히 ,
우리엄마는 평생친구 없이 집에만 계쎴는데
(살림만하고, 자식,손자,손녀만알고)
하늘나라에서는 친구 많이새기시고 재미있게
여기저기 많이 구경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