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ㄷㅋㄷ 선옥아! 니가 꿈에 엄마를 무~지힘들게 하더니.
엄마, 정말마니 아퍼따.
지금은 나았단다.
아직도 조금은 아프지만, 너의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아냐,
선옥아1 너가나랑있다면.나한태이건아니다. 저것도 조금은 아니다.
하면서 .지적을할건데,
저번꿈속에서 너가 엄마 한태 가위 눌리는거 했지?
그날 이후로 엄마가 담.걸려서 한방병원 다녔지.
지금은 좋아졌단다.
선옥아 선모는 강씨들 집을 마련하로 나갔어.
컨태이너를 옥상에다 설치하여서 기르기로.
하였단다,
주의에서 민원이 안들어오길 바라는데.
너도, 좀, 도와줄래?
작년 추석에 효순이 문제로. 고민할때.
너가!바로 해결해 주었자나,
5시간만에 만난효순이. ..........둥물들의 지혜를
난,또한번 터득 했어.
난,상상력은 풍부 하지만 표현은 부족해. 그치!선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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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옥아!사랑해,. 보고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