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하늘나라에서 편히 잠드세요~~~
받는이 : 어머님
작성자 : 불효자 2005-12-07
늘 함께 할것만 같아던 우리 어머니...
어려울때 제일 먼저 찾았던 우리 어머니...
그러면 따둣한 손길로 잡아 주시던 우리 어머니...
이젠 이 세상의 고통과 걱정 다 거두시고
하늘나라에서 편히 잠드세요.....
오늘이 어머님의 팔순 생신이신데....
어머니의 빈 자리가 더욱 더 커 보이네요...
어머니... 어머니...
사랑합니다... 보고싶읍니다...
사무치도록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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