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죄송해요...
엄마께 놀러 가지 못 해서요.
엄마~
저 요번에도 상 타요~
축하해주세요~^^
요번엔 제가 4학년때 놓쳐서
아깝다는 독서상이 예요.
그리고 문화 상품권도 받아요.
ㅋㅋ 너무 좋아요.
근데...
이제 벌써 6학년이네요..
엄마가 떠난지...1년이 넘었네요...
엄마 보고 싶어요.
엄마 생각에 항상 잠겨 울고 있어요.
외 할머니도 마찬 가지고요.
할머니가 엄마 보고 싶데요...
그리고 예수님께..
할머니 빨리 낳을 수 있도록 부탁 해주세요.
그리고 할머니 옆에서..
할머니 지켜 주셨으면 좋겠어요.
엄마..
저 항상 열심히 할께요.
지켜 봐주세요.
엄마 ...

사 랑 해 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