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엄마~~~~~아!
- 받는이 : 최영애권사님
- 작성자 : 민들레 2006-01-21
엄마 엄마 엄마~~~~아!
엄마 안치단의 사진이 바뀌어 다시 올려진 걸
보며 정말 왜 엄마가 여기계시나 엄마의 웃는
얼굴을 보니 또 눈물이 나네
엄마! 가슴이 사무치도록 보고싶어 미치겠네
엄마의 얼굴도 만져보고 싶고
엄마의 머리도 만져보고 싶고
엄마의 팔도 다리도 만져보고 싶고
엄마의 가슴도 만져보고 싶고
엄마! 엄마! 어떻게 우릴 두고 갔어 어떻게...
믿어지지 않아 정말 어떻게 엄마가 그리도 쉽게
그리도 쉽게 가버릴 수 있는지....
엄마! 엄마!
엄마가 계시지 않음에 우린 모두 너무 힘들고
문득 문득 엄마 생각하며 우울하고
맥이 풀리고 의욕이 없어
엄마!
엄마~~~~~~~~~~~~~~아!
조금 더 우리 곁에 있어주지
그냥 누워서라도 엄마 하고 부르면
오냐! 내 새끼오네.
이 한마디만 해주면 되는데
왜! 왜! 그자리에 더 있어주지 못했어
엄마! 너무 보고싶어 정말 너무 많이
한번만 볼 수 있었음 좋겠어 딱 한번만!!!
엄마!
정말 엄마에게 받은 모든것 다 감사해
엄마에게 주지 못해 미안해
엄마의 딸로 태어나게 해준거 영원히 감사해
엄마! 엄마! 엄마!
정말 너무 보고싶어
꿈에서라도 한번 봤으면 좋겠어
엄마!
엄마!
엄마!
이번주에 갈게
사랑하는 울엄마!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
엄마 안치단의 사진이 바뀌어 다시 올려진 걸
보며 정말 왜 엄마가 여기계시나 엄마의 웃는
얼굴을 보니 또 눈물이 나네
엄마! 가슴이 사무치도록 보고싶어 미치겠네
엄마의 얼굴도 만져보고 싶고
엄마의 머리도 만져보고 싶고
엄마의 팔도 다리도 만져보고 싶고
엄마의 가슴도 만져보고 싶고
엄마! 엄마! 어떻게 우릴 두고 갔어 어떻게...
믿어지지 않아 정말 어떻게 엄마가 그리도 쉽게
그리도 쉽게 가버릴 수 있는지....
엄마! 엄마!
엄마가 계시지 않음에 우린 모두 너무 힘들고
문득 문득 엄마 생각하며 우울하고
맥이 풀리고 의욕이 없어
엄마!
엄마~~~~~~~~~~~~~~아!
조금 더 우리 곁에 있어주지
그냥 누워서라도 엄마 하고 부르면
오냐! 내 새끼오네.
이 한마디만 해주면 되는데
왜! 왜! 그자리에 더 있어주지 못했어
엄마! 너무 보고싶어 정말 너무 많이
한번만 볼 수 있었음 좋겠어 딱 한번만!!!
엄마!
정말 엄마에게 받은 모든것 다 감사해
엄마에게 주지 못해 미안해
엄마의 딸로 태어나게 해준거 영원히 감사해
엄마! 엄마! 엄마!
정말 너무 보고싶어
꿈에서라도 한번 봤으면 좋겠어
엄마!
엄마!
엄마!
이번주에 갈게
사랑하는 울엄마!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