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엄니.........
받는이 : 윤순이
작성자 : abbey 2006-01-29
엄니.......오늘설날인데...하늘나라에서 떡국드셨어요
명절이니깐 더더욱 엄니의 빈자리가 더더욱 쓸쓸했어
계실땐 실감못했는데...않계시니 더욱쓸쓸하네
버릇처럼전화 해도아무런응답이없으니 자꾸이곳을오게되네.........
엄니....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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