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옥아 엄마가 보고싶어 힘들다.
- 받는이 : 울! 선옥이 한태.....
- 작성자 : 엄마가 2011-09-14
엄마는 지금 선모 방에 컴퓨터가 있어서.
동쪽하늘.우리가 힘들게 같던 약수터 길을 보면서 .
너한태 이 글을 쓰는거야!
선옥아! 내딸아 ! 내가 마니마니 나쁜사람인가봐.
내!가슴은 시리고 아프고 해도 금방 딴사람이 돼여서.
웃고 떠들면서. 내,생활로 돌아온단다,
그래도 우리 선옥이 생각은 항상 머리 에서 지워지질안아.
그게 당연하겠지.
나에게 30년이란 세월을 손님으로 왔다가 가버린.
선옥이란. 그사람.....내!새끼 였음. 아니 내!딸이였음.
절대 먼저 하늘나라 안가고. 지금 엄마곁에.
있을건데.
넌. 나에게 온 손님이었나었나봐'
엄마라고 부르던 나를 버리고.
같자나.
엉엉,울어도보고, 하나님께. 항의도 해보고.가슴을치며.통곡도해보고.
멍청히 정신도 놓아보고.
그래도 울!선옥이는 나랑은만날수없겠지?
어제도 이모네서.대호.경란이.혜숙이.네들다~~~~만났어.
그럴때 엄마는 우리선옥이가 제일생각나.
미안하고 보고싶고사랑하다.
할머니. 한태도 미안하고,
아빠한태도 미안하고 우리 딸래미 한태는.
말을 할수없이 미안하고.
언젠가는 엄마도 그곳으로 가겠지?
그땐우리 꼭 만나자.
선옥아.
할말들은 종종 하기로하고.
선옥이를 그리며엄마가................
!
동쪽하늘.우리가 힘들게 같던 약수터 길을 보면서 .
너한태 이 글을 쓰는거야!
선옥아! 내딸아 ! 내가 마니마니 나쁜사람인가봐.
내!가슴은 시리고 아프고 해도 금방 딴사람이 돼여서.
웃고 떠들면서. 내,생활로 돌아온단다,
그래도 우리 선옥이 생각은 항상 머리 에서 지워지질안아.
그게 당연하겠지.
나에게 30년이란 세월을 손님으로 왔다가 가버린.
선옥이란. 그사람.....내!새끼 였음. 아니 내!딸이였음.
절대 먼저 하늘나라 안가고. 지금 엄마곁에.
있을건데.
넌. 나에게 온 손님이었나었나봐'
엄마라고 부르던 나를 버리고.
같자나.
엉엉,울어도보고, 하나님께. 항의도 해보고.가슴을치며.통곡도해보고.
멍청히 정신도 놓아보고.
그래도 울!선옥이는 나랑은만날수없겠지?
어제도 이모네서.대호.경란이.혜숙이.네들다~~~~만났어.
그럴때 엄마는 우리선옥이가 제일생각나.
미안하고 보고싶고사랑하다.
할머니. 한태도 미안하고,
아빠한태도 미안하고 우리 딸래미 한태는.
말을 할수없이 미안하고.
언젠가는 엄마도 그곳으로 가겠지?
그땐우리 꼭 만나자.
선옥아.
할말들은 종종 하기로하고.
선옥이를 그리며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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