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사랑해..........
- 받는이 : 윤순이엄마
- 작성자 : 막내영남이 2006-03-01
엄마!! 오늘은 날씨가 좀춥다. 날씨가 추우니깐. 마음도 우울하네. 엄마계시면 전화해서 엄마 춥다. " 어디 나가지마" 하면 엄마는 "내가 가긴어딜 가니" 하셨는데......
딱 한번만 엄마를 만날수 있다면, 무슨말 을 먼저 할까?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본다 엄마야.......엄마가 옆에계실때는 몰랐는데 , 안계시니깐, 왜 잡생각이 이리 나는지 모르겠어 엄마야........
엄마 손은 엄청 야들야들 했는데.... 우리엄마 피부는 세상사람들이 부러워 할정도로 고왔는데.....
엄마...... 작년 이맘때는 엄마목욕 시켜드릴려고 구산동에 갔었지 엄마야.........
따뜻하게 해드리면 "오늘밤은 잠이 잘 오겠구나" 하셨는데.....엄마! 머리 감길때는 "미지근하게 하거라, 난 머리가 더운게 싫어" 하셨잖아 , 엄마야
엄마 ! 엄마 보고싶을때,보고 목소리 듣고싶을때 전화로듣고 했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할수가없네요. 사랑하는 울엄마 윤순이 엄마야!!!!!!!!!
길가를 지나가다가도 엄마 비슷한사람이 보이면 엄마였으면 하는데......엄마 네째언니가 날더러 엄마 생각그만하고 잊으래,,정윤아빠를 의지하며 살래. 그말도 옳은데, 엄마를 잊기가 왜 이리 힘들까 엄마야....
난 아무리 생각해도 바보인가봐 . 엄마... 너무나도 보고싶은데........지금도 눈물이 떨어져서 글을 쓸수가없네. 엄마야 엄마소리를 속으로만 불러야하나봐, 글속에서만 불러야 하네.......
엄마야.... 사랑하는 나의엄마 !!!!!!윤 순 이 엄마 !!! 엄마야 나중에 행복한 사람으로 태어나면 다시엄마의 딸로 태어날께요 . 그때는 젊고 예쁜엄마와 딸로 만나요......
엄마 사랑해 ...... 윤순이 엄마 .........
윤 순 이 엄 마의 막내딸 영 남이 가
딱 한번만 엄마를 만날수 있다면, 무슨말 을 먼저 할까?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본다 엄마야.......엄마가 옆에계실때는 몰랐는데 , 안계시니깐, 왜 잡생각이 이리 나는지 모르겠어 엄마야........
엄마 손은 엄청 야들야들 했는데.... 우리엄마 피부는 세상사람들이 부러워 할정도로 고왔는데.....
엄마...... 작년 이맘때는 엄마목욕 시켜드릴려고 구산동에 갔었지 엄마야.........
따뜻하게 해드리면 "오늘밤은 잠이 잘 오겠구나" 하셨는데.....엄마! 머리 감길때는 "미지근하게 하거라, 난 머리가 더운게 싫어" 하셨잖아 , 엄마야
엄마 ! 엄마 보고싶을때,보고 목소리 듣고싶을때 전화로듣고 했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할수가없네요. 사랑하는 울엄마 윤순이 엄마야!!!!!!!!!
길가를 지나가다가도 엄마 비슷한사람이 보이면 엄마였으면 하는데......엄마 네째언니가 날더러 엄마 생각그만하고 잊으래,,정윤아빠를 의지하며 살래. 그말도 옳은데, 엄마를 잊기가 왜 이리 힘들까 엄마야....
난 아무리 생각해도 바보인가봐 . 엄마... 너무나도 보고싶은데........지금도 눈물이 떨어져서 글을 쓸수가없네. 엄마야 엄마소리를 속으로만 불러야하나봐, 글속에서만 불러야 하네.......
엄마야.... 사랑하는 나의엄마 !!!!!!윤 순 이 엄마 !!! 엄마야 나중에 행복한 사람으로 태어나면 다시엄마의 딸로 태어날께요 . 그때는 젊고 예쁜엄마와 딸로 만나요......
엄마 사랑해 ...... 윤순이 엄마 .........
윤 순 이 엄 마의 막내딸 영 남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