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비가내리네....엄마야,,,,,,,,
- 받는이 : 윤순이엄마
- 작성자 : 막내영남이 2006-03-04
엄마 ! 잘지냈어? 항상엄마가 보고싶은것은 어쩐다지,엄마야!!!!!!! 시간이 흘러도 꿈속 같은 느낌만 들고. 이것이 꿈이였으면, 좋겠다하고 하루에도 수십번씩 엄마가 살아계시면.좋은데 하고생각해.
엄마 윤순이 엄마야!!! 윤순이 이름이 잊혀 지지않게 속으로 수십번도 더 불러봐요. 엄마 ! 내가슴속에 엄마 항상 기역하고 있으니깐 엄마도 우리 8 남매 잊으면 안돼, 엄마가 이승에다 퍼트린 엄마 자식들이니깐...........
밖에는 찬바람과 비가 많이오네, 이렇게 바람불면 내가엄마에게 " 바람부니 춥지않게 하시고 방 따뜻하게 하셔" 했는데 엄마가 없으니 쓸쓸하네......
엄마야! 세째언니가 벌써 할머니가됐어요. 어제예쁜 손녀를봐서. 큰언니하고 병원갔다왔네. 엄마 잘했지? 엄마는 내가 뭐라하면 " 야휴, 잘했다" 하시면서 칭찬 많이 해줬는데.....
엄마 엄마한테. 칭찬도 듣고싶고 , 엄마 의 따뜻한 목소리, 손길이 너무그립다. 엄마야...... 엄마손과 내손은 많이 비슷했는데.....엄마손이 많이 부드러운거, 엄마도알지? 엄마 손한번 잡아보고싶어.......
이젠 현실를 받아드려야하는데 , 왜 이리 힘이드는지. 모르겠네 엄마야...... 엄마 엄마는 지금뭘 하시고있을까? 그냥 꿈꾸는것 같을거야. 엄마 그치?
내가 보고싶으면 언제든지 꿈속에서 만나자 그럼 일찍 잠들께. 오늘밤엔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만나자 엄마야..... 엄마가 계셨으면 정윤이 좋은선물 사주셨을텐데... 어쩜 엄마자리가 이리도 큰지, 커다란 구멍이 뚤린것같이 허전하네......
엄마 항상 영남이 지켜주시고 내옆에 계셔야해? 엄마 너무 힘들게하지말고 건강하게 잘지내야해. 영원히 우리들가슴속에서 살아계셔야해요
, 엄마야!!!!!! 엄마 ! 꿈속에서 만나면, 큰소리로 영남아! 막내야!! 하고 소리쳐야해. 그럼 꿈속에서깨어나도 엄마목소리 오랫동안 남아있게, 알았지엄마......엄마 편히쉬세요.
윤 순 이 엄 마 안~~~~녕
무지 하게 보고싶다 엄 마 야~~~~~~~
엄마 윤순이 엄마야!!! 윤순이 이름이 잊혀 지지않게 속으로 수십번도 더 불러봐요. 엄마 ! 내가슴속에 엄마 항상 기역하고 있으니깐 엄마도 우리 8 남매 잊으면 안돼, 엄마가 이승에다 퍼트린 엄마 자식들이니깐...........
밖에는 찬바람과 비가 많이오네, 이렇게 바람불면 내가엄마에게 " 바람부니 춥지않게 하시고 방 따뜻하게 하셔" 했는데 엄마가 없으니 쓸쓸하네......
엄마야! 세째언니가 벌써 할머니가됐어요. 어제예쁜 손녀를봐서. 큰언니하고 병원갔다왔네. 엄마 잘했지? 엄마는 내가 뭐라하면 " 야휴, 잘했다" 하시면서 칭찬 많이 해줬는데.....
엄마 엄마한테. 칭찬도 듣고싶고 , 엄마 의 따뜻한 목소리, 손길이 너무그립다. 엄마야...... 엄마손과 내손은 많이 비슷했는데.....엄마손이 많이 부드러운거, 엄마도알지? 엄마 손한번 잡아보고싶어.......
이젠 현실를 받아드려야하는데 , 왜 이리 힘이드는지. 모르겠네 엄마야...... 엄마 엄마는 지금뭘 하시고있을까? 그냥 꿈꾸는것 같을거야. 엄마 그치?
내가 보고싶으면 언제든지 꿈속에서 만나자 그럼 일찍 잠들께. 오늘밤엔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만나자 엄마야..... 엄마가 계셨으면 정윤이 좋은선물 사주셨을텐데... 어쩜 엄마자리가 이리도 큰지, 커다란 구멍이 뚤린것같이 허전하네......
엄마 항상 영남이 지켜주시고 내옆에 계셔야해? 엄마 너무 힘들게하지말고 건강하게 잘지내야해. 영원히 우리들가슴속에서 살아계셔야해요
, 엄마야!!!!!! 엄마 ! 꿈속에서 만나면, 큰소리로 영남아! 막내야!! 하고 소리쳐야해. 그럼 꿈속에서깨어나도 엄마목소리 오랫동안 남아있게, 알았지엄마......엄마 편히쉬세요.
윤 순 이 엄 마 안~~~~녕
무지 하게 보고싶다 엄 마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