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옥이 없는 세번째 가을...........
- 받는이 : 선옥이
- 작성자 : 엄마가 2011-10-08
선옥아 엄마는 가슴이 시리다'
내가. 이세상 다 한날 까지는가슴 한쪽이 시리고
아플거같다.
몆일 전 엄마꿈속에서 너가 알바 자리를
구해야된다고 했을때 엄마는 화가나서
왜. 알바할려고하니?했더니 넌그냥
가만있었자나.
무슨[메세지]일까 고민했는데
엄마가 요즌 기도가 부족해서 알려준거 같았어'
고맙다 선옥아.넌 엄마를 그렇게 생각하는데
이엄마는 아직도너보다 더 못났으니
엄마가 한심하다.
요즈음 엄마는 마니 회개 할려구 노력한단다.
그리구 열씸히살려구 노력하구.
우리선옥이는 천국같을거라 믿는다.
나두 너만나고싶은데.
너를 만날려면 울고만 있으면 안되지?
오늘도 경란네서 모인단다
힘들어서 가기 싫은데 자꾸오란다.
참 선모가 허리가 많이 아픈가봐
작년에 효순이 찾은 식으로 선모 허리좀 안아프게 해주라.
한방치료를바다도 안나으거 같다.
.미안하다.우리딸
엄마가 새상에서 제일 사랑 했던우리딸,
딸을 하늘나라 보네 놓고는보고 싶어도 못보고.
울고만있으니 이모든게 내잘못 이라서.
더 미안하고 나에게 제일 중요한 사람인데......
엄마가 마니 보고싶다~~~~~~ 선옥아~~~~~~~
내가. 이세상 다 한날 까지는가슴 한쪽이 시리고
아플거같다.
몆일 전 엄마꿈속에서 너가 알바 자리를
구해야된다고 했을때 엄마는 화가나서
왜. 알바할려고하니?했더니 넌그냥
가만있었자나.
무슨[메세지]일까 고민했는데
엄마가 요즌 기도가 부족해서 알려준거 같았어'
고맙다 선옥아.넌 엄마를 그렇게 생각하는데
이엄마는 아직도너보다 더 못났으니
엄마가 한심하다.
요즈음 엄마는 마니 회개 할려구 노력한단다.
그리구 열씸히살려구 노력하구.
우리선옥이는 천국같을거라 믿는다.
나두 너만나고싶은데.
너를 만날려면 울고만 있으면 안되지?
오늘도 경란네서 모인단다
힘들어서 가기 싫은데 자꾸오란다.
참 선모가 허리가 많이 아픈가봐
작년에 효순이 찾은 식으로 선모 허리좀 안아프게 해주라.
한방치료를바다도 안나으거 같다.
.미안하다.우리딸
엄마가 새상에서 제일 사랑 했던우리딸,
딸을 하늘나라 보네 놓고는보고 싶어도 못보고.
울고만있으니 이모든게 내잘못 이라서.
더 미안하고 나에게 제일 중요한 사람인데......
엄마가 마니 보고싶다~~~~~~ 선옥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