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엄니...엄니
받는이 : 윤순이엄니
작성자 : abbey 2006-03-23
요즈음많이바빠서 엄니를못뵈웠지요
그런데 왜이리허전하고 무언가잃어버린것같에서
어떤때는 무언가를찾곤해요
엄니 ...잘계시지요
엄니하고 그날 ....더맛있는것같이할껄그랬지..
엄니가해준 점심밥에 우거지국같이했는데...
내가그래도 제일맘이편할꺼라고 하지만 그래도
보라메공원한바뀌돌고 가시지...
그점이넘아쉬우네요
엄니 ......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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