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 계신엄마 . 어머니
- 받는이 : 윤순이엄마
- 작성자 : 큰딸 애영이 2006-03-29
어머니,엄마 !!!불러도 대답없는 엄마!!!!!나의마음은 왜 이리 괴롭고 엄마에게 죄스럽고, 미안한지 ....... 왜 진작 살아계실때 잘해드리지 못했는지........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린게 , 하루하루가 죄스럽고 미안해 엄마야 !!!!!!!!!
어떻게 해야 내마음이 풀릴지..... 불쌍하신 나의엄마, 어머니 ........이리저리 체이면서도, 모르는척, 참으시면서 살아오신엄마가 안계시니깐, 엄마의 자리가 크다는것을 알수있어.
당신은 괴로우면서도 자식들에겐 넉넉하신어머니...엄마의마음을 100분의1 이라도 자식들이 알수가있나. 가신뒤에 후회한들, 잘하면 뭔 소용이 있나요. 이죄많은 자식이 엄마에게 사죄 한들 뭔 소용이있나요.
엄마 !!! 엄마에게 잘못한거며 , 힘들게 한것들 정말정말 미안해. 윤 순 이 엄마 야!!!! 이다음에 엄마한테 가면, 잘해 드릴께요. 불러도 대답없는 엄마야!!!!!!!!!!
하루하루 지날수록 엄마가 더보고싶고 그립다 엄마야 ! 불쌍하고 마음편히 사시지도 못한엄마, 어머니!! 엄마야 그래도 봉천동 집에 계실때가 좀 마음 편히 지내신것같으네 엄마 . 어머니 ~~~~
엄마가 저세상가신지도 3 개월이됐네. 아직도 엄마가 봉천동집에 계신것만같아, 보라매 병원을 가면 엄마가생각나서 마음이 아파...... 영남이는왜 엄마생각을 그리하는지, 그것도 마음아프고해.
엄마를 잊을려고해도 엄마의손길 , 숨결, 모든것이 다 잊을수가없어......너무나도 보고싶고 그립네 엄마야.......
항상 절끝나면, 둘이서 잘 다녔는데..... 정월기도때 엄마친구분들은계신데 엄마는없고 엄마의자리는 텅비어있어 너무허전해.
엄마가없어서 일찍갔다가 얼른오게돼요. 내가 투정부려도 모른척, 괴로워도 모른척 내색않고 부처님처럼 사신엄마 엄마 잘못한모든것 용서해주는거지? 엄마야 .....
아버지도. 가영이도. 전서방도 다만난거지? 엄마 이젠 저세상에서나마, 맘편히 사시고 행복하세요. 그립고 보고싶은 윤 순 이 엄 마
엄마야 ~~~ 엄니야~~~~ 편히쉬세요.
큰딸````````애영이가
어떻게 해야 내마음이 풀릴지..... 불쌍하신 나의엄마, 어머니 ........이리저리 체이면서도, 모르는척, 참으시면서 살아오신엄마가 안계시니깐, 엄마의 자리가 크다는것을 알수있어.
당신은 괴로우면서도 자식들에겐 넉넉하신어머니...엄마의마음을 100분의1 이라도 자식들이 알수가있나. 가신뒤에 후회한들, 잘하면 뭔 소용이 있나요. 이죄많은 자식이 엄마에게 사죄 한들 뭔 소용이있나요.
엄마 !!! 엄마에게 잘못한거며 , 힘들게 한것들 정말정말 미안해. 윤 순 이 엄마 야!!!! 이다음에 엄마한테 가면, 잘해 드릴께요. 불러도 대답없는 엄마야!!!!!!!!!!
하루하루 지날수록 엄마가 더보고싶고 그립다 엄마야 ! 불쌍하고 마음편히 사시지도 못한엄마, 어머니!! 엄마야 그래도 봉천동 집에 계실때가 좀 마음 편히 지내신것같으네 엄마 . 어머니 ~~~~
엄마가 저세상가신지도 3 개월이됐네. 아직도 엄마가 봉천동집에 계신것만같아, 보라매 병원을 가면 엄마가생각나서 마음이 아파...... 영남이는왜 엄마생각을 그리하는지, 그것도 마음아프고해.
엄마를 잊을려고해도 엄마의손길 , 숨결, 모든것이 다 잊을수가없어......너무나도 보고싶고 그립네 엄마야.......
항상 절끝나면, 둘이서 잘 다녔는데..... 정월기도때 엄마친구분들은계신데 엄마는없고 엄마의자리는 텅비어있어 너무허전해.
엄마가없어서 일찍갔다가 얼른오게돼요. 내가 투정부려도 모른척, 괴로워도 모른척 내색않고 부처님처럼 사신엄마 엄마 잘못한모든것 용서해주는거지? 엄마야 .....
아버지도. 가영이도. 전서방도 다만난거지? 엄마 이젠 저세상에서나마, 맘편히 사시고 행복하세요. 그립고 보고싶은 윤 순 이 엄 마
엄마야 ~~~ 엄니야~~~~ 편히쉬세요.
큰딸````````애영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