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니.......엄니
- 받는이 : 윤순이엄니
- 작성자 : abbey 2006-04-26
어머니.....
엄니가 꼭살아계신것같에
언젠가는 엄니한테용돈드릴려구 했다가 ...
엄니가보고싶을땐 엄니동영상을 습관처럼보곤해
그러면 한결마음이편해지거든..
몇개를만들어서 우리남매들 줘서 보고싶을때
나처럼보곤할꺼야
지난일요일 엄니한테갔었지
깨끗하고 조용하고 해서 나두마음이편하고좋았어..엄니 지금하늘나라에서 잘계시는거지..
그런데한마듸말두않하구 꿈속에서두 엄니는나타나지않아서 궁금해..
너무하늘나라가좋아서 여긴오시기조차싫은것같에 아무튼하늘에선편히계세요
100일지나고 세월이더가면 잊어질까....
그런데 하루하루가지날수록 엄니빈자리가 더크게느껴지구있어...
엄니...엄니가보고싶을때 이곳밖에 올때가없어
엄니 그곳하늘나라에서 편히쉬세요
안녕히.................
엄니가 꼭살아계신것같에
언젠가는 엄니한테용돈드릴려구 했다가 ...
엄니가보고싶을땐 엄니동영상을 습관처럼보곤해
그러면 한결마음이편해지거든..
몇개를만들어서 우리남매들 줘서 보고싶을때
나처럼보곤할꺼야
지난일요일 엄니한테갔었지
깨끗하고 조용하고 해서 나두마음이편하고좋았어..엄니 지금하늘나라에서 잘계시는거지..
그런데한마듸말두않하구 꿈속에서두 엄니는나타나지않아서 궁금해..
너무하늘나라가좋아서 여긴오시기조차싫은것같에 아무튼하늘에선편히계세요
100일지나고 세월이더가면 잊어질까....
그런데 하루하루가지날수록 엄니빈자리가 더크게느껴지구있어...
엄니...엄니가보고싶을때 이곳밖에 올때가없어
엄니 그곳하늘나라에서 편히쉬세요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