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안의 경사가 많으니 너생각이 더나네;
- 받는이 : 그리운 딸에게.
- 작성자 : 엄마가 2011-10-18
선옥아 너두 우리집에 새식구가 두명식이나.
오는거 알지?
나의 며느리 그리고 우리 손주 웃음이[태명]
태여 나면다시이름이 지여 지겠지.
슬펐든 마음이 지금은 바빠서 여러가지.
해야할일들이 마니 생겼다.
나는 울선옥이랑 이행복을 즐기고 싶은데.
가슴에서는 하나도 안지워 지는데 .
마음에서는 벌써 조금씩 멀어지는거 같어 .
때로는 나를 미워 하기도 하지만 .
지금도 내가슴에는 너가 꽉 차서 아퍼.
선옥아 사랑하고 미안하고.
엄마는 항상울딸을 기달린단다.
선옥아 .엄마랑꼭만나자.
항상보고싶다/
오는거 알지?
나의 며느리 그리고 우리 손주 웃음이[태명]
태여 나면다시이름이 지여 지겠지.
슬펐든 마음이 지금은 바빠서 여러가지.
해야할일들이 마니 생겼다.
나는 울선옥이랑 이행복을 즐기고 싶은데.
가슴에서는 하나도 안지워 지는데 .
마음에서는 벌써 조금씩 멀어지는거 같어 .
때로는 나를 미워 하기도 하지만 .
지금도 내가슴에는 너가 꽉 차서 아퍼.
선옥아 사랑하고 미안하고.
엄마는 항상울딸을 기달린단다.
선옥아 .엄마랑꼭만나자.
항상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