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5월이 되니 엄마가 더 보고싶네.....
식사하다가도 엄마가 보고프고.....
날씨가 따쓰해지니깐, 엄마가 보고프다.

작년, 어버이날엔, 계셨는데. 올해는 엄마가 없네.엄마야 !!!! 시간이 얼마나 더 흐르면.,될까?
울엄마는, 나에게 너무도 많은 정 만 듬뿍 주고
내곁을 떠났어....

어버이날엔, 엄마가 없으니, 시부모한테나 잘할께....... 엄마 그립고 보고싶다.....
엄마! 아까는 엄마가 보고싶어서, 엄마 핸드폰을
켜보고 혼자 울었어.

나와ㅡ 통화했던것하며, 전화 건것과 온것하며,
시간이며, 날짜며, 기록이 뜬것을 보고 엄마 핸드폰음악소리 , 반아심경소리를 들으니
엄마가 여보세요? 하시는것 같아서 ......

엄마 핸드폰 꼭간직해 둘께요. 엄마는 참건강하셨는데.....
엄마야! 2~3 년만 더 내곁에 있다가시지.....

엄마한테 내가 앞으로 3~ 4년 더있다가셔요? 하면 엄마는 싫다하셨지?
왜 그랬어, 그리 빨리 가고 싶었어?

난 엄마를 지겹게 내곁에 두고싶었는데 말이야....
엄마가 없으니 이리 허전한데..... 시간이ㅡ 얼마나 더 흘러야 하나...

엄마야~ ~ 날더러 항상 똑똑 하다, 잘한다ㅡ 칭찬도 듣고싶은데.

애들이 모두 시험기간이야. 회준이 열심히하니깐 엄마가 잘 지켜줘요.

내지갑속에서 밝게 웃는엄마의사진 엄마, ~~~~

엄마~~ 보고싶다
막 내 영 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