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18일의 편지
받는이 : 어머님
작성자 : 큰아들 2006-05-22
오늘은 비가 어머님 가시던 날처럼 많이도 오네요너무나 허무하게 세상을 마감하신 어머님의 눈물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 어머님 오늘아침 향을붙이는데 성냥불이 두번이나 꺼지는데 어머님이무언가 언짠으셔서 인가 하는마음이 들었답니다엄마 왜 한번도 오시지를 안으세요 꿈에서라도 뵙고 싶어요 엄마 . 어머님 뵙고싶은데..... 사랑해요 어머님 제가 어머님곁에 가는날까지 영원히 어머님의 그 크신사랑 영원히 잊지 않을거예요, 엄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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