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21일 의 편지
받는이 : 어머님
작성자 : 큰아들 2006-05-25
어머님 오늘은 어떻게 지내셨나요, 요즈음 새로운일을 시작해보려고 다니다보니 어머님께 편지를올리는 시간이 들쑥날쑥 하네요, 죄송함니다. 엄머님 가슴이 얼마나 답답하셨나요 평생을 그렇게사시다 돌아가신것이 못내 가슴이 아파옴니다.드릴수 있는 말씀은 그저 죄송하다는 말씀밖에는 드릴말씀이 없읍니다. 용서하시고 부디 자식들 하는일에 어머님께서 돌봐주셔요 . 보고싶은 우리엄니그럼 내일 아침에 뵈올때까지 편히계세요. 사랑해요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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