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싶다 ~~윤순이엄마야~~
- 받는이 : 윤순이엄마
- 작성자 : 막내영남이 2006-07-02
엄마~~~ 많이 보고싶네.........
여름철 들어와서는 엄마를 자주보러 갔었을텐데..
더우니깐, 목욕 시켜드리러 한달에 서너번은
엄마한테 갔었을텐데...
엄마 , 보고싶은 사람도 불편한것은 없는지, 꿈에
보이지않아서 모든게 편한것같으네요,
엄마~~ 난 엄마가 자주보고싶고, 그립고해
서서히 잊고 해야 하는데, 난 엄마를 영원히
못잊을것 같으네...
엄마, 다음달에 이사하게 됐어. 모든게 엄마가
지켜주셔서 잘되는것 같아 엄마 ~~ 엄마~~~
막내 잘 돌봐주시고 지켜주세요.
내가 마음 생각한데로, 하면 되겠지?
엄마 ~ 항상 내곁에서 날 봐주신다고 하셨는데..
하늘나라 가셨어도 내곁에서 지켜주는것같아
어제 작은언니 생일이라서 갔었는데, 언니는
며느리들 잘봐서 한결 마음이 놓이더라..
엄마~` 장마철이라서 무덥고 끈적거려요.
엄마~ 다음주에 엄마보러 가기로했어. 요즘
내가 좀바쁘네, 엄마 ~~~ 그냥 많이 보고싶다.
엄마 말대로 큰언니를 엄마처럼 생각하고 살께..
엄마 큰언니도 엄마가 너무너무 보고싶고 ,
엄마한테 잘못한것이 시간이 흐를수록 더 생각
나고 또 생각나고 한데요.
큰언니하고 많이 다니고 싸우기도 많이 했잖아
지나고보면, 잘못한것만 생각나잖아....
엄마~~ 나도 이제는 즐겁게. 열심히 살께.
엄마가 보고싶으면 조금만 생각할거야.
엄마 ~~ 잘생각했지? 엄마 ~~ 엄마~~~
엄마도 건강 조심하시고 잘지내야해요
다음주에 엄마한테 갈께......
안 녕 막내영남이
여름철 들어와서는 엄마를 자주보러 갔었을텐데..
더우니깐, 목욕 시켜드리러 한달에 서너번은
엄마한테 갔었을텐데...
엄마 , 보고싶은 사람도 불편한것은 없는지, 꿈에
보이지않아서 모든게 편한것같으네요,
엄마~~ 난 엄마가 자주보고싶고, 그립고해
서서히 잊고 해야 하는데, 난 엄마를 영원히
못잊을것 같으네...
엄마, 다음달에 이사하게 됐어. 모든게 엄마가
지켜주셔서 잘되는것 같아 엄마 ~~ 엄마~~~
막내 잘 돌봐주시고 지켜주세요.
내가 마음 생각한데로, 하면 되겠지?
엄마 ~ 항상 내곁에서 날 봐주신다고 하셨는데..
하늘나라 가셨어도 내곁에서 지켜주는것같아
어제 작은언니 생일이라서 갔었는데, 언니는
며느리들 잘봐서 한결 마음이 놓이더라..
엄마~` 장마철이라서 무덥고 끈적거려요.
엄마~ 다음주에 엄마보러 가기로했어. 요즘
내가 좀바쁘네, 엄마 ~~~ 그냥 많이 보고싶다.
엄마 말대로 큰언니를 엄마처럼 생각하고 살께..
엄마 큰언니도 엄마가 너무너무 보고싶고 ,
엄마한테 잘못한것이 시간이 흐를수록 더 생각
나고 또 생각나고 한데요.
큰언니하고 많이 다니고 싸우기도 많이 했잖아
지나고보면, 잘못한것만 생각나잖아....
엄마~~ 나도 이제는 즐겁게. 열심히 살께.
엄마가 보고싶으면 조금만 생각할거야.
엄마 ~~ 잘생각했지? 엄마 ~~ 엄마~~~
엄마도 건강 조심하시고 잘지내야해요
다음주에 엄마한테 갈께......
안 녕 막내영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