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뭉개구름같은 내인생
받는이 : 선옥한태
작성자 : 엄마가 2011-11-04
선옥아 너가없는 이현실은 나에게 아무런
의미가없나봐.
나는 내가 원하는데로 가지않고 다```아들원하는데로 가는거같다,
엄마는어떻할까?
현실에서 도피 하면안되지?
요즈음은 니가 안보여 .왜일까?
지희는보여도 선옥ㅣ는 안보인다.
난 지희는 사랑하고싶어.
너두알지?선옥아니 방에다 아롱이와 효순이 키울까?
오늘도 힘들단다.
선옥아/]
사랑해마~~~~~~~~니
등록된 자료가 없습니다.
close
패스워드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