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생하신 어머님
- 받는이 : 말없는어머님
- 작성자 : 아들경화 2006-07-23
엄마!
제가 너무 힘들어요.
아마 하늘나라에 계신는 엄마가 잘알고 있겠지요.
어디가 처음이고 끝인지 모르겠지만
정말로 너무 힘들어요.
저는 하늘에 계시는 엄마가 이제는 어디가 우리
가족이 잘못 생활을 하고 있어다고 알고있겠지만
저또한 저에 허물 단점 잘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에 단점도 고치고 성격또한 고쳐 보려고
합니다..
엄마 한번만 꿈속이라도 엄마 보고싶지만 한번도
뵙지못하고 있씁니다.
저에게 잘활수 있는 방법좀 알여 주세요.
한번만 보고싶습니다.
저에게 방법좀 알려주세요.
제가 너무 힘들어요.
아마 하늘나라에 계신는 엄마가 잘알고 있겠지요.
어디가 처음이고 끝인지 모르겠지만
정말로 너무 힘들어요.
저는 하늘에 계시는 엄마가 이제는 어디가 우리
가족이 잘못 생활을 하고 있어다고 알고있겠지만
저또한 저에 허물 단점 잘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에 단점도 고치고 성격또한 고쳐 보려고
합니다..
엄마 한번만 꿈속이라도 엄마 보고싶지만 한번도
뵙지못하고 있씁니다.
저에게 잘활수 있는 방법좀 알여 주세요.
한번만 보고싶습니다.
저에게 방법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