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여덟번째 편지.]
- 받는이 : 심희숙
- 작성자 : 이희건 2007-01-0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가 좀 늦었네...
잘지내구 계시죠?^^
이상하게 요즘들어 엄마가 꿈에 부쩍 많이 보이네
큰아들이 그렇게 보고싶었어요?ㅎㅎ
어제밤 꿈에도 엄마 붙잡구 너무 반가워서
펑펑 울었는데...
아들 이제 취업반이에요
올한해
엄마 큰아들
인생의 최고의 해가 될수있게
그 곳에서나마 엄마가 빌어줘요^^
하늘에서도 항상 건강하게 지내시구요
아빠랑 충건이도 항상 보살펴주시구요
오늘밤 꿈에도
또 엄마 볼수있었으면 좋겠다...
사랑해요 엄마..
인사가 좀 늦었네...
잘지내구 계시죠?^^
이상하게 요즘들어 엄마가 꿈에 부쩍 많이 보이네
큰아들이 그렇게 보고싶었어요?ㅎㅎ
어제밤 꿈에도 엄마 붙잡구 너무 반가워서
펑펑 울었는데...
아들 이제 취업반이에요
올한해
엄마 큰아들
인생의 최고의 해가 될수있게
그 곳에서나마 엄마가 빌어줘요^^
하늘에서도 항상 건강하게 지내시구요
아빠랑 충건이도 항상 보살펴주시구요
오늘밤 꿈에도
또 엄마 볼수있었으면 좋겠다...
사랑해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