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나라에서 어떻게 지내시는지.......
- 받는이 : 전미숙 어머니
- 작성자 : 아들 용운이 2007-01-06
어머니 오랜만입니다,,,오랜만에 편지써서,죄송해요,이제는 편지로 안쓰고 인터넷으로 하니까 딥다 편하네여,ㅎㅎ 어머니....저 이번에 다시 대학입학합니다,,,어머니는 알고계시죠?다보고 계시니까,,,,,일이 그렇게 꼬이다 꼬이다,그렇게 됫네여,잘 된건지.아님 내꿈에 길에 한발짝가는건지는 모르겟습니다,,,,하지만,가볼려구요.....어머니가 도와주세여ㅡ 제운은 없지만,한번 만들어볼려구요 기적을 만들어볼려구해요,어머니가 도와주세여,,,저 지금 무지 힘든거 아시져?무지 힘들어요...가난이 최고 힘든거 같아요..더이상 부모님한테 기대기 싫은데 어쩔수가 없네요ㅕ,,뜻이잇는길에 성공이 잇다고 믿는제가 한심하지만,그래두 믿고잇어요..내 자신을 믿으니까,..어머니도 그랫죠>/?친구들을 만나지전까지.꼭 성공하겟다는 그 신념 저도 그래요,꼭 성고할거에여,분명이 클거에요.돈마니 벌어서,어머니같이 꼭 좋은 사람될꺼에요, 사랑합니다 어머니.그립습니다,어머니..
눈물이 납니다,어머니. 같이 잇고싶습니다,어머니.그리고,,,제마음속에서,절 지켜주세요,저 불쌍하지만,마음만은 부자네요ㅕ,ㅎ제곁에 계시는 모든불들이 잇어서요,어머니.지아주아,잘 지켜주세요,다음에 한번 꿈속에라도 한번 찾아와주세요,
너무 꾸짖진마세요, 어머니에 품에 한번 안겨 보고싶습니다,,,,
눈물이 납니다,어머니. 같이 잇고싶습니다,어머니.그리고,,,제마음속에서,절 지켜주세요,저 불쌍하지만,마음만은 부자네요ㅕ,ㅎ제곁에 계시는 모든불들이 잇어서요,어머니.지아주아,잘 지켜주세요,다음에 한번 꿈속에라도 한번 찾아와주세요,
너무 꾸짖진마세요, 어머니에 품에 한번 안겨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