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에게...
- 받는이 : 차연한
- 작성자 : 정동호 2007-01-14
사랑하는 엄마
엄마
잘지내세요?
하늘나라생활은 어떠세요?..편안하시죠?
저같은 불효하는놈 보시면서 마음아프시죠?
저도 많이 힘들어요..
아빠하고 트러블있고..
저 앞으로 인생설계며
인간관계..
내가 노력할점...
생각할게 많아요..
그래서인지 엄마 생각이 절실할때도 많고요..
이렇게 힘들때
엄마가 옆에서 조언을해주면 얼마나 위안이되고
마음이 한결 나아질까 생각만하네요..
맨날...간다간다 생각만하고
찾아가지도 못하는 바보같은 저
용서해주시고 ..
앞으로 자주자주 틈나는대로 찾아가볼게요...
그럼 엄마 하늘에서도 행복하세요^^
엄마
잘지내세요?
하늘나라생활은 어떠세요?..편안하시죠?
저같은 불효하는놈 보시면서 마음아프시죠?
저도 많이 힘들어요..
아빠하고 트러블있고..
저 앞으로 인생설계며
인간관계..
내가 노력할점...
생각할게 많아요..
그래서인지 엄마 생각이 절실할때도 많고요..
이렇게 힘들때
엄마가 옆에서 조언을해주면 얼마나 위안이되고
마음이 한결 나아질까 생각만하네요..
맨날...간다간다 생각만하고
찾아가지도 못하는 바보같은 저
용서해주시고 ..
앞으로 자주자주 틈나는대로 찾아가볼게요...
그럼 엄마 하늘에서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