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싶은 엄마!아버지!
- 받는이 : 엄마,아버지
- 작성자 : 막내 딸 2007-01-26
보고싶은 엄마.아버지.
엄마! 아버지!
엄마가 가신지,또 아버지가 가신지 꽤 되었죠?
아직 저희 옆에 계신것 같은데..
하늘 나라에서 편히 지내고 계시죠?
무척 보고싶어요...
기도도 많이 못해드려서 죄송해요..
엄마.아버지!
오늘 두분께서 그리도 사랑해주시고 귀여워해주시던 우리 아들 종민이가 고려대에 합격했어요..
제일 먼저 알려드리고싶었어요..
하늘나라에서도 기뻐해주세요..
아직도 엄마 아버지 앞에 종민이를 못데려가서 또 죄송하네요...
종민이가 합격하고 그 사실을 할머니 할아버지 앞에 가지고 가겠노라해서요....
엄마,아버지..2월3일에 함께 갈게요...
엄마,아버지..이젠 정말 아무리 불러도 목소리도 들을수 없다는 말이 무언지 실감해요..
그러나 엄마 아버지는 영원히 제 맘속에서 살아계셔요..
웃으시는 모습...맛있게 잡수시는 모습하며...
종민이의 합격사실을 알면 가장 기뻐해주시리라..기뻐하시는 모습도 제 눈에는 선하게 보이네요...
엄마 아버지..부디 편히 지내세요...
엄마! 아버지!
엄마가 가신지,또 아버지가 가신지 꽤 되었죠?
아직 저희 옆에 계신것 같은데..
하늘 나라에서 편히 지내고 계시죠?
무척 보고싶어요...
기도도 많이 못해드려서 죄송해요..
엄마.아버지!
오늘 두분께서 그리도 사랑해주시고 귀여워해주시던 우리 아들 종민이가 고려대에 합격했어요..
제일 먼저 알려드리고싶었어요..
하늘나라에서도 기뻐해주세요..
아직도 엄마 아버지 앞에 종민이를 못데려가서 또 죄송하네요...
종민이가 합격하고 그 사실을 할머니 할아버지 앞에 가지고 가겠노라해서요....
엄마,아버지..2월3일에 함께 갈게요...
엄마,아버지..이젠 정말 아무리 불러도 목소리도 들을수 없다는 말이 무언지 실감해요..
그러나 엄마 아버지는 영원히 제 맘속에서 살아계셔요..
웃으시는 모습...맛있게 잡수시는 모습하며...
종민이의 합격사실을 알면 가장 기뻐해주시리라..기뻐하시는 모습도 제 눈에는 선하게 보이네요...
엄마 아버지..부디 편히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