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달래 활짝핀 3월이네요
- 받는이 : 어머니
- 작성자 : 둘째아들 2007-03-26
추워던 겨울도 어느새 지나고 그토록 좋아하셨던 진달래 활짝핀봄입니다.
엄니~ 생존에 계실땐 별로 찿아뵙지도 못하고 살아는대 ,,,이제와 자꾸생각나는지 조금만 더사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에비 좀잘사는것도 보여드리고 손자에들 혼사하는것도 보구요,
어제 집근처 산에 산행가보니 너무도 활짝핀 진달래을 보고 엄니 생각났습니다
영원이 나의맘 전해드리는 나만의 안식처 좋은일 굿은일 아무도 몰래 글올리고 간직하는 공간이 될거입니다.
하늘나라에서 편안한날 되세요.
엄니~ 생존에 계실땐 별로 찿아뵙지도 못하고 살아는대 ,,,이제와 자꾸생각나는지 조금만 더사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에비 좀잘사는것도 보여드리고 손자에들 혼사하는것도 보구요,
어제 집근처 산에 산행가보니 너무도 활짝핀 진달래을 보고 엄니 생각났습니다
영원이 나의맘 전해드리는 나만의 안식처 좋은일 굿은일 아무도 몰래 글올리고 간직하는 공간이 될거입니다.
하늘나라에서 편안한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