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롱이와 효순이
- 받는이 : 선옥이
- 작성자 : 엄마가 2011-12-19
드디어 우리 아롱이가 이사같네.
항상 보넨다고 했 는데.드뎌같네 그려.
내.갠 아품 인지 그리움인지남았지만.
우리아롱이는 잘 보낸거 가터,
오늘 울!아롱이 새주인 한태 저나 했드니.
나.한태한마디 하데.
처음 부터 정을 주냐고.
그말이 마자 나두 처음 본 사람한태는
정을 안주는대>>>>>>>
지금 이순간.아롱이 너`~~~~~~~~~ㅁ 미안코
불쌍코.안됐다.
두번이나 버려진 거닌까.
아롱아. 넌그집에서 잘살아야해.
효순이 한태도 미안하거야.
효순이 가 날 마니 피한다.
내가 무서운가봐.'
방금효순이가왔다.
내가독 한가?
선옥 보고싶다.
가슴으로 보고싶다.
항상 보넨다고 했 는데.드뎌같네 그려.
내.갠 아품 인지 그리움인지남았지만.
우리아롱이는 잘 보낸거 가터,
오늘 울!아롱이 새주인 한태 저나 했드니.
나.한태한마디 하데.
처음 부터 정을 주냐고.
그말이 마자 나두 처음 본 사람한태는
정을 안주는대>>>>>>>
지금 이순간.아롱이 너`~~~~~~~~~ㅁ 미안코
불쌍코.안됐다.
두번이나 버려진 거닌까.
아롱아. 넌그집에서 잘살아야해.
효순이 한태도 미안하거야.
효순이 가 날 마니 피한다.
내가 무서운가봐.'
방금효순이가왔다.
내가독 한가?
선옥 보고싶다.
가슴으로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