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싶은엄마.....
- 받는이 : 엄마..
- 작성자 : 막둥이.. 2007-06-11
엄마.
잘 계시지!...
엄마도 아시다시피 난 주일이면 교회일로 웬종일 바쁘잖아.
그리고 오늘 매주 월요일마다 이땅에 영혼구원을
위해전도 나가고 있어..
교회임원이다 보니 주중에도 엄청 바쁘거든 ..
엄마..!
지금 생각하면 늦은나이에 창언이를 주신것도,
올해 아이가 어림에도 불구하고 교회 총임원으로
일하게 된것도 모두가 하나님께서 계획하고 계셨던거야..
엄마가 이세상에서 우리와 이별을 할때 견딜수
없음을 미리 아시고 나에게 있어 아주 바쁘게
엄마 생각 덜 하게 아이도 키우면서 주의봉사까지
굳건한 믿음으로 날 지켜주실려고 했던것있었어..
그래도 아직은 엄마가 그리운걸 어떡해..
엄마 !..
천국 너무 좋지 ..
난 엄마가 없으닌까 진짜 살고 싶은 맘 없어..
이러면 안되겠지..
아무것도 의욕이 없으니 힘들어 .
엄마를 그리워하다 새벽 3시이후에 잠들다 보니 지난주부터 새벽예배를 통 못나갔는데 이젠
정신차리고 나가야겠지..
엄마 ..
보고싶다
엄마가 안계시니 내가 아무것도 할것이 없어진거
같아..때되면 기저귀사 날라야지.휠체대여로
챙겨줘야지.맛난거 사들고 가야지.꽃분홍색이
잘어울린 엄마 옷 사가야지...
엄마 ..많이 보고 싶어
엄마.....
잘 계시지!...
엄마도 아시다시피 난 주일이면 교회일로 웬종일 바쁘잖아.
그리고 오늘 매주 월요일마다 이땅에 영혼구원을
위해전도 나가고 있어..
교회임원이다 보니 주중에도 엄청 바쁘거든 ..
엄마..!
지금 생각하면 늦은나이에 창언이를 주신것도,
올해 아이가 어림에도 불구하고 교회 총임원으로
일하게 된것도 모두가 하나님께서 계획하고 계셨던거야..
엄마가 이세상에서 우리와 이별을 할때 견딜수
없음을 미리 아시고 나에게 있어 아주 바쁘게
엄마 생각 덜 하게 아이도 키우면서 주의봉사까지
굳건한 믿음으로 날 지켜주실려고 했던것있었어..
그래도 아직은 엄마가 그리운걸 어떡해..
엄마 !..
천국 너무 좋지 ..
난 엄마가 없으닌까 진짜 살고 싶은 맘 없어..
이러면 안되겠지..
아무것도 의욕이 없으니 힘들어 .
엄마를 그리워하다 새벽 3시이후에 잠들다 보니 지난주부터 새벽예배를 통 못나갔는데 이젠
정신차리고 나가야겠지..
엄마 ..
보고싶다
엄마가 안계시니 내가 아무것도 할것이 없어진거
같아..때되면 기저귀사 날라야지.휠체대여로
챙겨줘야지.맛난거 사들고 가야지.꽃분홍색이
잘어울린 엄마 옷 사가야지...
엄마 ..많이 보고 싶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