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싶은엄마
- 받는이 : 엄마
- 작성자 : 막둥이.. 2007-06-19
엄마..
요즘 날씨 무지 덥다..
엄마가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새록새록생각난다.
엄마가 1년동안 병원에 누워계셨을때도
병원비걱정 안하게 해주시고..
엄마 천국가시는 날 역시 우리 힘들지 않게
딱 하루 조문받게 하시고..
더워서 지칠까봐 미리 천국표를 끊어 놓으시고
주님께로 달려가신 엄마..
우리 3남매가 엄마의 그 깊고 깊은 사랑을
얼마나 알겠는가...
엄마 !..
내일 엄마한테 갈려고 해
엄마와 이별한지가 내일이 한달째네...
엄만 지금 천국에 계시지만 엄마의 흔적이라도
보고 싶어서 갈려고 하는거야..
자식은 가슴에 묻힌다 하지만
부모는 내 눈동자와 항상 마주 하는 눈속에
계심을 ....
엄마는 항상 나와 함께 한다는 그 기쁨 ..
아직도 따뜻한 손길과 얼굴은 내두손으로
폭 감싸고 있는 느낌 너무 좋아..
엄마 ..
오늘은 엄마가 좋아하는 찬양을 하면서
마음의 평안을 주셨어.
기도가운데 주님이 내게주신 평안 참 감사했어..
엄마...
내일 보자...
나 병원 가봐야 되거든...
요즘 날씨 무지 덥다..
엄마가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새록새록생각난다.
엄마가 1년동안 병원에 누워계셨을때도
병원비걱정 안하게 해주시고..
엄마 천국가시는 날 역시 우리 힘들지 않게
딱 하루 조문받게 하시고..
더워서 지칠까봐 미리 천국표를 끊어 놓으시고
주님께로 달려가신 엄마..
우리 3남매가 엄마의 그 깊고 깊은 사랑을
얼마나 알겠는가...
엄마 !..
내일 엄마한테 갈려고 해
엄마와 이별한지가 내일이 한달째네...
엄만 지금 천국에 계시지만 엄마의 흔적이라도
보고 싶어서 갈려고 하는거야..
자식은 가슴에 묻힌다 하지만
부모는 내 눈동자와 항상 마주 하는 눈속에
계심을 ....
엄마는 항상 나와 함께 한다는 그 기쁨 ..
아직도 따뜻한 손길과 얼굴은 내두손으로
폭 감싸고 있는 느낌 너무 좋아..
엄마 ..
오늘은 엄마가 좋아하는 찬양을 하면서
마음의 평안을 주셨어.
기도가운데 주님이 내게주신 평안 참 감사했어..
엄마...
내일 보자...
나 병원 가봐야 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