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싶단말밖에 ///////
- 받는이 : 전미숙
- 작성자 : 아들용운이 2007-07-09
어머니 방금 꿈을 꿧어여,운동을 그만둘려구하는데 저희 부모님이 저를 말리더라구요,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겟지만,너무 슬펏어여,되는게 없구,교회는 나가두 별다른 성과는없구,나이는 먹어만가구 할수잇는거라곤 그냥 가만히 잇는거 밖에는 생각이 안나요,
뭔가해야하는데 뭔가 이루고싶은데 천천히 가자천천히 가자 생각을 해두,너무 늦어버린거같구,
뭘해두 이루어진다구 생각이 안들고,몸은 아파만가구,자꾸 자신감이 떨어지고,그러네요,
힘들어요,그런데 아무한테도 티내고 싶지않네여,어머니한테만큼은 말하고 싶네여,아들좀 도와주세여,제가 죄를 진게 너무많어서,어머니 저를 싫어하신건지 두렵네여,어머니,.아들잘되게 도와주시고 길을열어주세여ㅡ세상에 축구만 잇는게 아니지만,지금 제가 할수잇는 최선에 방법이 아닐까 십네여,ㅇ제 제 2에 인생을 살수도잇지만,그때까지정말 뭔가이루어내고싶어여,새롭게 다시 시작하기도 싶구ㅡ어머니 저에게 길을 주세여,저 혼자 해쳐나갈려구 하니까 너무힘드네여,어머니에 곁에서 놀던때가 그립고 행복햇습니다,
아들 포기는 하지않을꺼에여,포기란 영원히 없을겁니다,하지만,제가 만약에 인생에잇어서,무슨일을하던 어머니가 항상 곁에서 지켜주세여,
뭔가해야하는데 뭔가 이루고싶은데 천천히 가자천천히 가자 생각을 해두,너무 늦어버린거같구,
뭘해두 이루어진다구 생각이 안들고,몸은 아파만가구,자꾸 자신감이 떨어지고,그러네요,
힘들어요,그런데 아무한테도 티내고 싶지않네여,어머니한테만큼은 말하고 싶네여,아들좀 도와주세여,제가 죄를 진게 너무많어서,어머니 저를 싫어하신건지 두렵네여,어머니,.아들잘되게 도와주시고 길을열어주세여ㅡ세상에 축구만 잇는게 아니지만,지금 제가 할수잇는 최선에 방법이 아닐까 십네여,ㅇ제 제 2에 인생을 살수도잇지만,그때까지정말 뭔가이루어내고싶어여,새롭게 다시 시작하기도 싶구ㅡ어머니 저에게 길을 주세여,저 혼자 해쳐나갈려구 하니까 너무힘드네여,어머니에 곁에서 놀던때가 그립고 행복햇습니다,
아들 포기는 하지않을꺼에여,포기란 영원히 없을겁니다,하지만,제가 만약에 인생에잇어서,무슨일을하던 어머니가 항상 곁에서 지켜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