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보고싶어요
- 받는이 : 엄마
- 작성자 : 큰아들 2007-07-17
엄마 엄마가 하늘로 간지 이제 3주가 흘렀네요
아직도 실감나지 않는 엄마의 죽음이 우리 가족 모두를 슬프게 하네요
그러나 인터넷이라는게 있어 이렇게 엄마가 계신곳을 방문할수 있어서 정말 힘든때면 그래도 어느정도 힘이 되서 좋아요.
엄마 하늘에서 우리 보고 있다면 누나 홍석이 수영이 전부 잘 살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생각해보면 우리 식구들 모두 어렵고 힘들게 컸고 그 중에서도 엄마가 제일 고생을 젤 많이 했는데 이제 모두가 먹고 살만하니 엄마는 안계시고...
그게 젤 슬퍼..엄마 또 편지 할께..
엄마 사랑해..
아직도 실감나지 않는 엄마의 죽음이 우리 가족 모두를 슬프게 하네요
그러나 인터넷이라는게 있어 이렇게 엄마가 계신곳을 방문할수 있어서 정말 힘든때면 그래도 어느정도 힘이 되서 좋아요.
엄마 하늘에서 우리 보고 있다면 누나 홍석이 수영이 전부 잘 살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생각해보면 우리 식구들 모두 어렵고 힘들게 컸고 그 중에서도 엄마가 제일 고생을 젤 많이 했는데 이제 모두가 먹고 살만하니 엄마는 안계시고...
그게 젤 슬퍼..엄마 또 편지 할께..
엄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