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비가오네요
받는이 : 엄마
작성자 : 큰아들 2007-07-19
엄마 밖에 비가오네..
어제는 맑더니만 오늘은 거침없이 비가 내려.
비가 오니까 엄마 생각 더 나네..
아직도 엄마가 함께 이 땅위에서 우리와 함께 있는 것 같은데... 사진으로야 엄마를 가끔씩 보지만 엄마 목소리는 들을수 없으니 참 아쉽네..
말로 여러 사람을 웃기고 즐겁게 해주었는데..
엄마 오늘도 열심히 살께. 엄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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