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엄마 보고싶어...그립다..
받는이 : 엄마
작성자 : 큰딸 2007-07-22
애 둘을 낳고 살다보니 엄마가 4남매를 얼마나 힘들게 키웠을까하는 생각을 하면 가슴이 미어지게 아파..손에 물이 마를 날이 없고 뼈가 빠진다는 말이 실감이 나네...자주 찾아가고 싶지만 맘처럼 되지도 않고...엄마 낳아줘서 고마워... 힘들고 지치는 날이 있어도 낳아줘서 고마워...사랑해....
등록된 자료가 없습니다.
close
패스워드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