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사랑엄마...
- 받는이 : 엄마...
- 작성자 : 막둥이... 2007-07-27
엄마!....
참오랫만이지...
일주일은 시골 갔다 요즈음은 교회 여름성경학교 땜에 무지 바쁘거든..
유치부부터 쳥년까지 할려닌까 이달말이되야 끝날려나봐..
하지만 일을 할때면 주님의 음성이 내귀에 살짝 이렇게 말씀하신다네..
너의 육신의 어머니는 나와 함께 천국에서 영원토록 함께 하며 항상 너를 지켜보고 있으니 아무 염려말고 주의 일에 힘쓰라...
엄마...엄마없는 세상에 어떻게 살까했드만 믿는자에겐 하늘나라의 소망과 평안을 주시는건가봐
항상 엄마는 나와 함께 하지만 어린아이처럼 주님께
내엄마를 잠시 맡기는 기분이야.
엄마..
담에 또 쓸께 지금 권사님 나데리러 오신데...
엄마 안녕...
참오랫만이지...
일주일은 시골 갔다 요즈음은 교회 여름성경학교 땜에 무지 바쁘거든..
유치부부터 쳥년까지 할려닌까 이달말이되야 끝날려나봐..
하지만 일을 할때면 주님의 음성이 내귀에 살짝 이렇게 말씀하신다네..
너의 육신의 어머니는 나와 함께 천국에서 영원토록 함께 하며 항상 너를 지켜보고 있으니 아무 염려말고 주의 일에 힘쓰라...
엄마...엄마없는 세상에 어떻게 살까했드만 믿는자에겐 하늘나라의 소망과 평안을 주시는건가봐
항상 엄마는 나와 함께 하지만 어린아이처럼 주님께
내엄마를 잠시 맡기는 기분이야.
엄마..
담에 또 쓸께 지금 권사님 나데리러 오신데...
엄마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