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어떻게 너무 보고싶잖아~~~
- 받는이 : 내살같이사랑하는엄마
- 작성자 : 엄마의 막내딸 2007-07-29
엄마...
이곳에 편지를 쓰면 엄마가 볼 수 있을까...
이렇게 통곡을해도 아무리 불러봐도 아무리보고싶어도 이젠 볼 수 없는 만질 수 없는 사랑하는 엄마...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던 사랑하는 엄마...
엄마가 하나님께로 향한지 3주가가 지나가고 있어...말도 안돼는 이현실에 난 어찌살아가야할지..엄마... 이렇게 뼈속깊이 그리울줄 몰랐네엄마...
이렇게 사무치게 후회가 될지 그땐 몰랐네 엄마..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을 어떻게 하면 좋은건지
대답해봐 엄마...
엄마! 미안하단 말을 해도 좋을까..소리쳐도 좋을까 보고싶다고 소리질러도 되는걸까...
유진이를 보고 맘을 돌려보지만...자신이 없어...
너무나 자신이 없어...
그 지긋지긋하던 엄마전화..엄마 목소리..엄마의 어린양...엄마의 된장찌게...엄마의 잔소리...다 어린로 간거야..
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어디로 간거야...
보고싶어....꼭 천국에서 나 안아줘야해...
거디서 다시한번 혼내줘야해...
사랑해 엄마...
사랑해 엄마
보고싶어 엄마...
편이쉬세요 엄마...
예쁘고 걱정없는 곳에서 예쁜얼굴로 우리지켜보다가 다시만나요 엄마...
꼭 다시만나자...
이곳에 편지를 쓰면 엄마가 볼 수 있을까...
이렇게 통곡을해도 아무리 불러봐도 아무리보고싶어도 이젠 볼 수 없는 만질 수 없는 사랑하는 엄마...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던 사랑하는 엄마...
엄마가 하나님께로 향한지 3주가가 지나가고 있어...말도 안돼는 이현실에 난 어찌살아가야할지..엄마... 이렇게 뼈속깊이 그리울줄 몰랐네엄마...
이렇게 사무치게 후회가 될지 그땐 몰랐네 엄마..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을 어떻게 하면 좋은건지
대답해봐 엄마...
엄마! 미안하단 말을 해도 좋을까..소리쳐도 좋을까 보고싶다고 소리질러도 되는걸까...
유진이를 보고 맘을 돌려보지만...자신이 없어...
너무나 자신이 없어...
그 지긋지긋하던 엄마전화..엄마 목소리..엄마의 어린양...엄마의 된장찌게...엄마의 잔소리...다 어린로 간거야..
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어디로 간거야...
보고싶어....꼭 천국에서 나 안아줘야해...
거디서 다시한번 혼내줘야해...
사랑해 엄마...
사랑해 엄마
보고싶어 엄마...
편이쉬세요 엄마...
예쁘고 걱정없는 곳에서 예쁜얼굴로 우리지켜보다가 다시만나요 엄마...
꼭 다시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