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니 올~만에 글올림니다
이일저일 바뿐일들로 지내다보니 어느새 한여름철 입니다 바뿌게 살다보니 그냥 잊고지네다

오늘은 문뜩 생각나 먼길이라 가보지는못하지만 글이라도 올려고 맘~전하고 싶네요 어느정도 가진것있으면 어려운 동생도 좀도움주고싶고 식구

고만고생시키고싶고어디맘같치되는게 있어야지요 아마도 하늘나라는 사는고생 맘고생안하시고 걱정도없고 ,,아무튼 펺한하게 지내시길 바람니
다 어찌어찌 열심히 노력하면 잘풀려가게지요

엄니,,,담~에엄니 생각나면 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