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운 엄마...
- 받는이 : 울엄마...
- 작성자 : 막둥이... 2007-08-28
엄마...
누구네 엄마보다도 항상 다정한 우리엄마....
친구들이 엄마보고 정이 많은 엄마라고 항상
그랬는데 정말 우리엄마는 엄마보다는 우리를
더 마니 생각하시고 아까워 하지 않으신 분이었는데...
지금도 내 옆에 누워계시는 착각을 잠시 하고
엄마가 숨을 쉬시나 한번 만져 보고 했는데...
엄마...
우리와 헤어진지 100일 되가는거 알어...
나 자꾸 눈물이 나와서 어떡하지..
새벽에 교회갈려면 얼굴 부우면 안되는데...
저번에 낮에 울었는데도 새벽에 자전거 타고
가는데 부어서 앞이 잘 안보였거든...
이젠 울지 않아야지....
그런데 실컷 울고 싶어 엄마가 마니 보고싶어서.
엄마 정신 차려야겠다..일호도 학원에서 올시간
됐거든 ...
엄마..
엄마 요즘은 왜 나한테 안와 바쁜가.....
한번씩 들려야지 ...
오늘밤은 와주겠지...
엄마..
사랑하는 언니도 잘있고 사랑하는 우리 오빠도
잘 지내고 나도 잘지내니까 아무걱정 안하셔도
돼...
요즘은 창언이가 재롱을 마니 피어 웃음이
떠나지 않아..엄마가 가시고 창언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 ..
잠시 이세상에 머물면서 주님의 자녀로 늘
신실하게 진실되게 주의 일 하며 열심히
살다가 천국에서 우리 다시 만나자 ..
엄마...
일호 왔다..
다음에 또 보세...사랑해...
누구네 엄마보다도 항상 다정한 우리엄마....
친구들이 엄마보고 정이 많은 엄마라고 항상
그랬는데 정말 우리엄마는 엄마보다는 우리를
더 마니 생각하시고 아까워 하지 않으신 분이었는데...
지금도 내 옆에 누워계시는 착각을 잠시 하고
엄마가 숨을 쉬시나 한번 만져 보고 했는데...
엄마...
우리와 헤어진지 100일 되가는거 알어...
나 자꾸 눈물이 나와서 어떡하지..
새벽에 교회갈려면 얼굴 부우면 안되는데...
저번에 낮에 울었는데도 새벽에 자전거 타고
가는데 부어서 앞이 잘 안보였거든...
이젠 울지 않아야지....
그런데 실컷 울고 싶어 엄마가 마니 보고싶어서.
엄마 정신 차려야겠다..일호도 학원에서 올시간
됐거든 ...
엄마..
엄마 요즘은 왜 나한테 안와 바쁜가.....
한번씩 들려야지 ...
오늘밤은 와주겠지...
엄마..
사랑하는 언니도 잘있고 사랑하는 우리 오빠도
잘 지내고 나도 잘지내니까 아무걱정 안하셔도
돼...
요즘은 창언이가 재롱을 마니 피어 웃음이
떠나지 않아..엄마가 가시고 창언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 ..
잠시 이세상에 머물면서 주님의 자녀로 늘
신실하게 진실되게 주의 일 하며 열심히
살다가 천국에서 우리 다시 만나자 ..
엄마...
일호 왔다..
다음에 또 보세...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