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무이 용운이 에요,,,오랜만에 하늘로 편지 올립니다,
하늘나라는 어때요?ㅎㅎ
전 힘든데,ㅎㅎ그래두 어머니가 행복하다면 저두 행복해요,,,,,,
추석이네요,,,,그리운 명정이 될것같네요,어머니가 없어서,,,,,,제꿈속엔 한번도 안찾아오시고,이제는 제가 필요없으신건가?ㅎㅎ
저 안슬프니까,,,,한번씩찾아봐 주세요,이번에두 어머니한테 인사 못드릴것같아요 못난 아들 용서해 주세요...꼭 성공해서 찾아뵐께요,,,,,,팔자가 사나워서,,,인생을 살기가 힘들지만,그래두 행복해요,,,,,,아무 결과도 없지만,,,계속 도전하는게 저라고 생각해요,ㅡ그래서 행복해요,뭔가 하나에 큰 꿈을 위해서,그것만향해 간다는게 ...비록 힘들지만, 도전해 보구싶어요,....그게 잘못ㄱ된 길이라도,제가 하고싶은 걸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지금은 돈이 많이 들어가는 일이지만,이 고난을 잘 극복해 나갈래요,,,,,,,,뭐든지 꼭 이루어 내고 싶어요,어머니 도와주세여,올추석 부디 가족들 한테 한번씩 찾아주세요,보고싶습니다,어머니.